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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동 통학.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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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차웅사웃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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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마을에 열네 살 아웅릉우가 살고있습니다.

이른 새벽, 소년은 모래 먼지 속에서 매캐한 매연을 내뿜는 낡은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합니다.

덜컹거리는 버스 안, 책장에 고정된 소년의 시선에 흔들림이 없습니다.

비록 빛바랜 교복과 밑창 닳은 운동화를 신고 있지만, 소년의 학구열은 가난마저 잊게 합니다.

 

 

 

 

 

아웅릉우는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교복과 학용품은 커녕 버스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워 학업을 중단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순간, 후원의 손길이 소년에게 닿았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아웅릉우의 학비와 통학비를  지원하여, 학업의 불씨를 살려주었습니다.

오늘도 소년은 버스에 오르며 다짐합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될 거야.'

여러분의 후원은 한 소년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버팀목이자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입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부모님은 빠듯한 살림에도 자식 교육 만큼은 여느 부모님 못지 않습니다.

아웅릉우는 부족한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우등생입니다.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유일한 효도가 공부라는 걸 잘 알기에 밤늦도록 공부하고, 주말이면 새마을운동에 참여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섭니다.

Aung Lwin O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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